특전사 출신 태권도 사범 격파… 호남 최초 격파팀인 '무천지심'(영상)

손날격파, 위력격파… 일반인들 따라하기 힘든 격파 시범


지난 7일 충남 보령시 용두해변에서 국기원 2019 격파분과위원장을 지낸 이문석 사범과 민경복 고문 등 여러 사범들이 격파 명인 세미나의 일환으로 고난도의 격파술을 선보였다.

손날 격파, 위력 격파 등 일반인이 따라하기 힘든 격파 시범을 선보인 이들은 호남 최초의 격파팀 무천지심으로 특전사 출신 태권도 사범들이 주축으로 격파 시합과 시범, 세미나 등 각종 행사를 주관하며 격파 보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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