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 활성화 위한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 6일까지 열려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
이론 6시간, 실기 24시간 총 30시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2019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는 전국의 초등학교 교원이 참가하는 '2021년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를 진행중이라고 4일 밝혔다.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연수는 초등교원의 체육 과목 지도력을 향상시켜 실제 체육수업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한 해당 사업은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원격연수로 진행한다.

연수과정은 체육수업 이론 6시간, 실기 24시간 총 30시간이며, 실제로 일선 초등학교 수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체육 실기 수업은 낙하산 스카프, 플레이스쿠프 등 다양한 체육교구를 활용한 힐링체육과 플라잉디스크, 육상, 체조, 배구, 핸드볼 종목의 전문체육 지도법으로 진행되며 전 국가대표선수, 현직 지도자, 교사들이 강사로 직접 참가하여 수업의 현장감을 높일 계획이다.

이론 수업은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지도를 위해 필요한 ‘학교 공간 재구성’, ‘안전지도 실무’ ‘스포츠분야 진로 탐색’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1992년부터 시작한 해당 사업은 현재까지 2천 여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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