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수련 '태권도 7단' 여성사범 위력 격파(영상)

위력격파 명인에 오른 태권도 공인 7단 박경희 사범

2017년과 2019년 세계태권도 한마당 시니어 마스터부문 발 격파 2연패와 2017년 춘천코리아오픈 태권도에서는 여자 손날격파 동메달을 거머쥔 박경희 사범은 40년 수련한 '태권도 공인7단'답게 정통 위력 격파의 기본정석으로 통한다.

박경희 사범은 대한태권도협회 등의 품새 상임심판으로 무예문화원에서는 격파심판으로도 활약하면서 세계 여성 태권도인들을 위한 봉사를 실현하는 꿈을 그리며 태권도의 진정한 공유가치가 무엇인지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섬네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