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인 2번 타자 장현수. 김조휘 기자
Bastards 김명중이 투구를 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3회 초, 주도권을 잡은 코카인. 김조휘 기자
Bastards 김명중이 코카인 박건우에게 사구 이후 사과를 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도루를 시도한 Bastards 차한호가 다시 급하게 1루로 돌아왔다. 김조휘 기자
Bastards 1번 타자 김민재는 이날 2루타를 2개 기록했다. 김조휘 기자
양 팀 선수들의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김조휘 기자
코카인 유격수가 송구를 시도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코카인 마무리 투수 이찬희. 김조휘 기자
Bastard 투수 김명중과 포수 김대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조휘 기자25일 경기도 김포시 HS고촌구장에서 열린 Bastards와 코카인의 HS베이스볼리그(일요싱글A) 경기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