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볼을 잡고 송구를 준비하는 고촌슬링스 선발 투수 조나단. 김조휘 기자
타석에 오른 비상 선수. 김조휘 기자
고촌슬링스 선발 투수 조나단. 김조휘 기자
공을 주우러 가는 고촌슬링스 포수 지성찬. 김조휘 기자
비상 선발 투수 임용희. 김조휘 기자
고촌슬링스 4번 타자 김성찬. 김조휘 기자
승기를 잡은 고촌슬링스. 김조휘 기자
패색이 짙은 비상. 김조휘 기자17일 경기도 김포시 HS고촌구장에서 열린 HS베이스볼리그(토요더블) 경기에서 고촌슬링스와 비상이 맞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