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선수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김조휘 기자
FC HAS가 역습을 시도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양 팀 선수들이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김조휘 기자
벽산FC 황인성이 측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양 팀 선수들. 김조휘 기자
벽산FC가 공격을 전개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양 팀 선수들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김조휘 기자11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벽산 플레이어스FC와 FC HAS의 대한축구협회(KFA) K5리그(서울) 6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