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8동축구회 서동엽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화곡8동축구회 황영주가 트래핑을 준비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STV FC 수비수가 공중볼을 걷어내고 있다. 김조휘 기자 STV FC 김수민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STV FC 김영조가 화곡8동축구회 차희권을 막아서고 있다. 김조휘 기자 양 팀 선수들이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김조휘 기자 화곡8동축구회 허원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4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STV FC와 화곡8동축구회의 대한축구협회(KFA) K6리그 5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