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KFA K5리그(서울) 5라운드에서 TNT FC와 벽산FC 1대 1 무승부

벽산FC 이기환이 공격을 전개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김조휘 기자

TNT FC 김건우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TNT FC 최산이 크로스를 시도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TNT FC 김건우가 문전 앞에서 슈팅 자세를 잡고 있다. 김조휘 기자

벽산FC 안세환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양 팀 선수들이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김조휘 기자

TNT FC 김건우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27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TNT 핏투게더FC와 벽산 플레이어스FC의 대한축구협회(KFA) K5리그(서울) 5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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