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선수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김조휘 기자
역습을 시도하는 JP연세FC. 김조휘 기자JP연세FC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는 양 팀 선수들. 김조휘 기자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는 FC한양 U-15 선수. 김조휘 기자
FC한양 U-15의 공격을 막아서는 JP연세FC 수비수들. 김조휘 기자
신들린 선방을 선보인 FC한양 U-15 골키퍼 천지훈. 장윤우 기자
천지훈 골키퍼의 활약에 힘입어 4강에 진출한 FC한양 U-15. 장윤우 기자21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FC한양 U-15와 JP연세FC의 서울특별시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중등·저학년) 8강전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