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수 TOP 배드민턴, '기록 플랫폼' 런칭

㈜게임원커뮤니케이션즈, 대한배드민턴 협회 관련 사업 계약체결
국내 배드민턴 관련 기록에 대한 체계적 관리 가능해질 전망
배대웅 대표 "기록적 측면 등에서 많은이들 혜택 누릴 것"

배드민턴과 게임원. 장윤우 기자

㈜게임원커뮤니케이션즈는 대한배드민턴 협회의 '홈페이지&기록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협회와 해당 사업의 계약을 채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생활체육 종목 중 동호인 수가 가장 많은 배드민턴은 대한배드민턴협회, 시도협회, 시군구협회를 통해 동호인들의 등급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종목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 체결로 생활체육 기록 플랫폼 업체인 ㈜게임원커뮤니케이션즈의 기록 관리 노하우가 접목된 배드민턴 전용 기록 플랫폼이 런칭될 예정으로, 동호인 등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배드민턴 관련한 기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져 협회는 물론 배드민턴 엘리트, 동호인 선수들도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원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10만 명 규모의 사회인야구 경기기록을 수집해 사회인야구 전용 어플인 '게임원'을 통해 60만 사회인 야구인들에게 기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존 사회인야구에서 볼링으로 종목을 확대, 볼링전용 어플인 '칠텐'을 런칭했다.

'칠텐'은 서비스 개시 1년만에 170만건 이상의 볼링 기록을 수집, 4만 명의 볼링 동호인들에게 각종 통계서비스와 1천 50여개에 달하는 전국 볼링장 및 클럽 관련 정보를 제공 중이다.

배대웅 ㈜게임원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배드민턴 역시 많은 사람들이 경기 기록을 관리하고 싶어하지만 관련 인프라가 부족해 엘리트 선수들의 일부 기록이 관리될 뿐 생활체육인들의 기록은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외에 딱히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플랫폼 업체가 이번 유지보수 계약을 계기로 기록관리 시스템을 발전시켜 기록 플랫폼까지 출시하게 되면 기록적 측면 등에서 많은 이들이 혜택을 누리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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