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의 가치 일깨우는 뉴스포츠 '투투볼'(영상)

두 명이 동시에 배트 휘둘러야

투투볼을 개발한 김 소장은 "협동의 가치를 한층 더 향상시켜 모든 경기의 과정이 협동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만들었다" 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활체육의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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