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 한다! 스트레칭!' 포스터.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제공광명시장애인체육회가 코로나19에 따른 시내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제한을 한시적 해결하기 위해 '나혼자 한다! 스트레칭!'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10월부터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비대면 집콕 운동 교실 '어울림 홈트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수업 진행 도중, 줌 활용법에 다소 어려움을 표한 참여자들이 있었다.
이에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운동하면서 보조자 없이 개인 스스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쉽고 간편한 운동법을 구성해 포스터를 제작했다.
포스터는 학습자들의 맞춤형 동작으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능동적 참여를 유발하고, 건강·체력증진과 기초적 지식 습득을 돕고자 한다.
포스터는 ▲초, 중, 고등학교(장애학급) ▲청소년 수련관 ▲보호센터 ▲요양원 ▲정신건강센터 등 복지관·공공기관에 부착·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