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양 NH인재원, 동 트기전 '열정'·· "취미·가정 두마리 토끼 잡아"

Playboys 대 EA ball의 경기
우리패밀리, 실내 야구장에서 훈련 매진

일요일 오전 7시, 이른 아침부터 열기가 가득한 사회인 야구 현장. 김조휘 기자

EAballs 선발 투수 김달수가 투구를 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Playboys 선발 투수 김달수와 포수 황제필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조휘 기자

EA balls 선발 투수 백민수가 투구를 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Playboys의 공격 상황. 김조휘 기자

Playboys 5번 타자 강민규가 도루를 준비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Playboys 중원 투수 정승원. 김조휘 기자

EA balls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조휘 기자

경기 종료 후, Playboys 선수들이 EA balls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조휘 기자

Playboys 승리 수훈 선수 황제필. 김조휘 기자

NH인재원리그 실내 야구장에서 훈련 중인 우리패밀리 선수들. 김조휘 기자

투구 연습 중인 우리패밀리 선수. 김조휘 기자

수비 연습 중인 우리패밀리 선수들. 김조휘 기자

훈련 중인 우리패밀리 선수들. 김조휘 기자

우리패밀리 선수들의 수비 훈련 장면. 김조휘 기자

우리패밀리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조휘 기자

21일 오전 7시, '고양 NH인재원리그' 일요 풀리그에서 Playboys와 EA balls의 개막전 경기가 펼쳐졌다. 같은 시간, 우리패밀리는 실내 야구장에서 훈련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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