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시속 330km, 셔틀콕의 불타는 질주(영상)


지난 2014년,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이 모여 한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를 결성했다.

매년 5월과 11월에는 각종 대회를 주최해 대학생들이 최소 참가비로 최다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면서 초보자들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수도권, 충청, 강원 지역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30개 대학 동아리가 연합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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