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측 "씨야 재결합 노력했지만 합의 못 해, 팬들에게 미안"

올해 2월 21일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3'에 나온 씨야. 왼쪽부터 이보람, 남규리, 김연지 (사진='슈가맨 3' 캡처)
올해 초 JTBC '슈가맨 3'에서 10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걸그룹 씨야의 재결합이 무산됐다.

씨야 멤버 남규리 측은 25일 공식입장을 내어 "남규리씨는 씨야의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각 소속사들이 활동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규리씨는 현재 소속사가 없고, 드라마 촬영은 12월 초 종영될 예정이라 씨야의 활동에 지장이 없다. 이후 씨야 활동 관련해서 질문은 받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연지, 이보람, 남규리로 이루어진 씨야는 2006년 정규앨범 '여인의 향기'로 데뷔한 후 '결혼할까요', '미친 사랑의 노래', '구두' 등 여러 곡으로 사랑받았다.

2010년 공식 해체한 씨야는 올해 2월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3'에 완전체로 출연했고 이후 재결합 여부에 관심이 쏠렸으나 결국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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