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민 동점골' 경남, K리그1 승격 희망 잡았다

29일 정규리그 2위 수원FC와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

하나원큐 K리그2 2020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경남FC는 4위 대전하나시티즌과 준플레이오프에서 1대1 무승부로 2위 수원FC와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했다. 사진은 후반 25분 경남의 동점골을 넣은 고경민의 모습.(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결국 경남FC가 웃었다.

경남은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준플레이오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했다.

경남은 후반 15분 에디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10분 만에 고경민이 동점골을 넣고 값진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결국 2020시즌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경남이 4위 대전을 제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남은 오는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정규리그 2위 수원FC와 1부리그 승격을 다투는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치른다.

올 시즌 기업구단으로 재창단에 나선 대전은 선제골을 넣는 등 경남보다 앞선 화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후반 30분 바이오의 페널티킥 골이 무효로 정정돼 다시 때린 슛이 골대를 벗어난 데 이어 후반 44분에는 바이오의 강력한 왼발슛이 경남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꽤 오랫동안 비디오판독(VAR)을 거친 끝에 취소되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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