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원 퇴원…"긴박한 상황 있었지만 건강"

배우 최성원 (사진=㈜젠스타즈 제공)
최근 백혈병 재발로 입원 치료를 받아 온 배우 최성원이 퇴원 소식을 전했다.

최성원은 24일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걱정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회사에서 연락도 많이 받았다고 들었다. 정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최성원은 지난 6월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고, 그 과정에서 다시 치료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6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 전념했고, 이듬해인 2017년 완치 판정 뒤 복귀해 활동을 이어왔다.

최성원은 "치료 받는 과정에서 긴박한 상황도 있었고 어떻게 진행될지 판단할 수 없어서 가족들도 잠깐 걱정한 때가 있었지만 오늘 건강히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에게 몇가지 미션이 생겼다"며 "잘 수행하면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근황도 전해드리도록 하겠다. 그때까지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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