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존재감 또 통했다…'BE'로 지구촌 위로

새 앨범 90여 나라·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톱 송' 차트 1위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으로 지구촌을 위로했다.

21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방탄소년단 새 앨범 'BE(Deluxe Edition)'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등 전 세계 90여 나라·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앨범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역시 전 세계 90여 나라·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BE(Deluxe Edition)'는 지금 방탄소년단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 그리고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은 열심히 달리다가 멈춰 설 수밖에 없는 상황과 마주하더라도 삶은 계속돼야 한다는 위로를 담았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 앨범에 담긴 노래 작사·작곡뿐 아니라 분야별로 총괄 담당자를 정해 기획 단계부터 앨범 디자인과 구성, 콘셉트 포토와 클립, 재킷, 뮤직비디오까지 작업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

'라이프 고스 온' 무대는 22일(현지시간) 열리는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0 American Music Awards)에서 첫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