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미로 같은 집에 '나 혼자 산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한류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미로 같은 집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독립 4개월 차에 접어든 카이가 출연했다.

이날 카이는 순백색 벽지에 색다른 가구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 어디로든 길이 나 있는 일체형 구조 집을 소개했다. 드레스룸이 상·하의 방으로 각각 나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카이가 조카들과 함께 집 안에서 숨바꼭질하는 모습은 미로 같은 이 집의 특징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대목이었다.

그는 "문은 티가 안 나는 문, 벽처럼 깔끔하게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모든 게 다 일체였으면 했다. 비밀 공간처럼 다 이어져 있다"라고 자기 집이 지닌 특징을 전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 시청률은 1부 8.7%, 2부 9%(수도권 기준)로 금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