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출신 다혜 '포이즌', 10월로 발매 연기…"완성도 위해"

걸그룹 베스티 출신 다혜가 첫 번째 솔로 싱글 '포이즌'을 오는 10월 10일 발매한다. (사진=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베스티 출신 다혜의 첫 번째 싱글 '포이즌' 발매가 연기됐다.

소속사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는 "다혜의 '포이즌'이 오는 10월 1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라고 22일 밝혔다. 당초 '포이즌'은 25일 공개 예정이었다. 이에 소속사는 "완성도 있는 무대를 위해 날짜를 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포이즌'은 다혜가 솔로로 내는 첫 번째 싱글이다. 무수한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엄정화의 대표곡으로, 원작자 주영훈이 다혜의 색에 맞춰 라틴풍으로 재해석했다.

다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포이즌' 콘셉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다혜는 이국적인 분위기, 청초한 분위기, 화려한 분위기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2013년 걸그룹 베스티로 데뷔한 다혜는 2015년 나온 '러브 이모션' 이후 5년 만에 새 음원으로 돌아오게 된다.

솔로로 나선 다혜의 첫 싱글 '포이즌'은 오는 10월 10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