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하고 사랑스럽게…시그니처, 신곡 '아리송'으로 컴백

걸그룹 시그니처가 22일 저녁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리슨 앤드 스피크'를 발매한다. (사진=J9엔터테인먼트 제공)
올해 2월 가요계에 데뷔한 걸그룹 시그니처가 오늘(22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시그니처는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리슨 앤드 스피크'(Listen and Speak)를 발매한다. '리슨 앤드 스피크'는 '듣고 따라 해'라는 뜻으로, 시그니처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우리 세계에 모두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아리송'은 EDM과 트랩이 섞인 업템포 곡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궁금해하며 그 사람 머릿속을 탐험하는 상상을 하고,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4차원적으로 풀어냈다.

그동안 아이유, 이효리, 백지영, 브라운아이드걸스 등과 작업한 KZ를 필두로 비오(B.O), PUYO가 공동 작곡을 맡았다. 안무는 트와이스, 있지, 선미, 전소미, (여자)아이들의 퍼포먼스를 담당한 안무가 이이정이 맡았다.

이번 활동의 콘셉트는 청량함과 사랑스러움이다. 앞서 시그니처는 교복과 운동복 두 가지 종류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소속사 J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시그니처는 신곡 '아리송'을 통해 7인 7색 비주얼과 청량감 가득한 음색, 중독성 가득한 멜로디와 짜임새 있는 칼군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라며 "유니크돌로 주목받고 있는 시그니처가 펼칠 컴백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시그니처는 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 7인조 걸그룹이다. 올해 2월과 4월 데뷔 리드 싱글 '눈누난나'와 '아싸'를 발매했다.

시그니처는 오늘(22일) 오후 방송하는 SBS MTV '더쇼'에 출연해 타이틀곡 '아리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는 컴백 기념 네이버 브이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