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대표와 교제' 김민형 아나운서 10월 말 SBS 퇴사

10월 말 SBS 퇴사하는 것으로 전해져…사유는 알리지 않아
지난 7월 호반건설 김대헌 대표와 교제 인정해 '결혼설' 거론

SBS 김민형 아나운서. (사진=SBS 제공)
호반건설 김대헌(33) 대표와 교제를 알린 SBS 김민형(28) 아나운서가 퇴사한다.

방송계에 따르면 김 아나운서는 10월 말 SBS에서 퇴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퇴사 사유는 개인 사정이라 SBS에 정확히 전해진 것은 없다.

앞서 김 아나운서와 호반건설 최대 주주인 김대헌 기획부문 대표는 서로 신중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아나운서의 퇴사 사유로 김 대표와의 결혼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이유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2016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으며 계약 종료 후 2018년 SBS 공채 2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8뉴스'와 '궁금한 이야기 Y' 등을 진행했다.

연인 김대헌 대표는 호반그룹 총수인 김상열 회장의 장남이자 호반건설 지분 54.73%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