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봉사→컵라면 '먹방'…본캐 '이효리' 반전 일상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페이스아이디'에서 소탈한 일상 공개
유기견 봉사 활동과 컵라면 '먹방'…이효리, 서울 촬영 소감도

(사진=카카오TV 제공)
강렬한 이미지의 부캐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효리가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에서 오랜만에 본캐 '이효리'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페이스아이디(FACE ID)'는 스마트폰을 그대로 화면 녹화하는 촬영 기법으로 이효리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공개해왔다. 미디어에 비춰지는 화려한 슈퍼스타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이효리의 꾸밈없는 평소 모습과 생각, 고민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21일 오후 5시 공개되는 '페이스아이디' 4회에서는 부캐가 아닌 본캐로 돌아온 이효리가 '제주도 소길댁'의 평범하면서도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박한 행복을 즐기며 살고 있는 본캐 '리얼 이효리'의 모습을 오랜만에 만나볼 수 있다.

다년간 유기견 보호 활동을 펼쳐온 이효리는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강아지들과 함께 놀고, 간식을 주며 산책한다. 또 견사 청소 및 병든 강아지 돌보기까지 열정적으로 나선다. 봉사 활동에 한창 열중하느라 헝클어진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견사 한켠 마당에서 물호스로 세수를 하고, 폭풍 컵라면 '먹방'까지 친근한 일상을 숨김없이 모두 보여준다.

편안한 옷차림과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수수한 이효리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편안함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서울 생활과의 엄청난 차이에 이효리 역시 "서울 가서 촬영할 때는 '난 누구, 여긴 어디지'라는 생각이 든다"며 속마음을 살짝 드러내기도 했다.

유기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아델(Adele)의 'Make You Feel My Love'를 직접 한글 가사로 개사해 부르는 모습도 공개된다.

"네가 내 얼굴을 적실 때, 온 세상이 등을 돌릴 때, 나는 언제나 네 옆에서 내 사랑 전할래"라는 따뜻한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로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후문이다.

'페이스아이디'는 스타들이 일상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공개,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신개념 모바일 라이프 리얼리티다. 첫 주자로 나선 이효리는 인기에 힘입어 3회를 연장해, 총 7회에 걸쳐 솔직 유쾌한 리얼 라이프를 보여 줄 예정이다.

'페이스아이디'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카카오톡 '카카오TV채널'과 '#카카오TV탭'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