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로 데뷔한 엔하이픈, 위버스에 팬 커뮤니티 열어

올해 데뷔를 앞둔 보이그룹 엔하이픈.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니키, 정원, 선우 (사진=빌리프랩 제공)
엠넷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 '아이랜드'(I-LAND)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팬 커뮤니티를 열었다.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는 엔하이픈의 공식 커뮤니티를 19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엔하이픈이 합류하면서 위버스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세븐틴, 뉴이스트까지 총 여섯 팀의 커뮤니티를 운영하게 됐다.

엔하이픈은 엠넷 '아이랜드'를 통해 선발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정원, 니키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와 CJ ENM 합작법인 빌리프랩 소속이 되어 연내 데뷔를 앞뒀다.

엔하이픈의 위버스는 기존에 운영하던 '아이랜드' 커뮤니티를 리뉴얼해 개설했다. '아이랜드' 최종회에서 데뷔 멤버가 확정된 후 누적 가입자 수 285만 명을 돌파했다. 앞으로 엔하이픈 위버스에서는 멤버들의 프로필이 공개되고 팬들과의 소통도 진행된다. 또한 엔하이픈은 위버스샵도 동시에 열어 공식 상품을 판매 중이다. 구입자 전원은 포토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위버스 관계자는 "정식 데뷔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엔하이픈이 위버스와 첫발을 내딛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 위버스를 통해 엔하이픈과 전 세계 팬들이 밀접하게 소통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