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 선택받은 '아이랜드' 7인, 연내 데뷔 확정

'ENHYPEN'으로 연내 데뷔 확정
CJ ENM·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합작법인 빌리프랩이 탄생시킨 첫 번째 팀
공식 SNS 개설해 로고 트레일러·감사 인사 공개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보답하고 기쁨 드릴 것"

(사진=빌리프랩 제공)
글로벌 팬들의 선택을 받은 Mnet 'I-LAND(이하 '아이랜드')'의 최종 생존 7인의 아이랜더가 팀명 'ENHYPEN'(엔하이픈)으로 올해 데뷔한다.

지난 18일 방송된 '아이랜드' 최종회에서는 글로벌 시청자 투표와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정원, 니키 등 7명의 데뷔 멤버가 확정됐다.

빌리프랩은 팀명에 관해 "엔하이픈은 붙임 기호 '하이픈'이 뜻하는 것처럼 서로 다른 7명의 소년이 연결되어 서로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라며 "또한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 세계와 세계를 잇겠다는 포부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하이픈은 19일 오전 11시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개설하고, 오피셜 로고 트레일러 영상과 함께 멤버들의 첫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많은 분께서 사랑해 주신 덕분에 엔하이픈이라는 팀으로 데뷔할 수 있게 됐다"며 "응원해 주신 많은 분께 보답하고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엔하이픈이 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엔하이픈은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발굴을 위해 CJ EN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3월 설립한 합작법인 빌리프랩이 탄생시킨 첫 번째 팀이다.

데뷔 전부터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 '아이랜드'의 11회까지 누적 시청자 수는 약 3400만에 달했으며, '아이랜드 최종회'는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