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퀸' 이미림, 캄비아 클래식 공동 23위 출발

이미림. (사진=연합뉴스)
이미림(30)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출발했다.

이미림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6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2언더파 공동 23위를 기록했다.

이미림은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버디 4개를 잡고, 보기 2개를 범했다. 6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선 해나 그린(호주), 시드니 클랜턴(미국)과 4타 차다.

악천후로 몇몇 선수들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양희영(31)과 최운정(30)이 3언더파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이어 이미림과 지은희(34), 박인비(32)가 2언더파 공동 23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재미교포 노예림(19)은 17개 홀에서 5언더파를 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