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공유 등 '커피프린스 1호점' 주역, '다시스물'로 모인다

오는 24일과 10월 1일 방송하는 MBC '청춘다큐 다시스물'은 '커피프린스 1호점' 특집으로 꾸며진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윤은혜, 공유, 이선균, 김재욱, 채정안, 김동욱 (사진=MBC 제공)
2007년 인기리에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주인공들이 '청춘다큐 다시스물' 시즌 2로 모인다.

MBC는 '커피프린스 1호점'의 주역 윤은혜, 공유, 이선균, 채정안, 김동욱, 김재욱이 '청춘다큐 다시스물' 시즌 2에 출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청춘다큐 다시스물'은 지난해 '뉴논스톱'을 주제로 첫선을 보인 바 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은 2007년 7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18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다. 남장여자 설정과 입체적인 캐릭터, 파격적이면서도 공감 가는 전개로 여전히 여름 하면 생각 나는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다.

'커피프린스 1호점' 주역들은 각자 인터뷰를 진행한 후, 비대면으로 서로의 촬영본을 보는 시간을 보냈다. 촬영 기간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과 겹쳐 만남이 불투명했으나, 당시 촬영 장소였던 마포구 서교동과 종로구 부암동 카페의 협조를 얻어 이들의 만남이 극적으로 성사됐다고.

오랜만에 만났음에도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 6명의 배우는 각자의 청춘은 물론 배우로서 고민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들은 '커피프린스 1호점' 명장면을 함께 보며 촬영 때 에피소드를 생생히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가 캐스팅 비화와 뜻밖의 조력자 등 제작 뒷이야기를 전한다.

13년 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커피프린스 1호점' 주역의 이야기 MBC '청춘다큐 다시스물-커피프린스 편'은 오는 24일과 10월 1일 밤 10시 40분에 2부작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