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만장일치' 모란트, NBA 올-루키 퍼스트 팀

자 모란트. (사진=연합뉴스)
신인왕 자 모란트(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만장일치로 올-루키 퍼스트 팀에 뽑혔다.

NBA는 16일(한국시간) 2019-2020시즌 NBA 올-루키 퍼스트 팀을 발표했다. 모란트와 함께 브랜든 클라크(멤피스), 켄드릭 넌(마이애미 히트),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에릭 파스칼(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이름을 올렸다.

모란트는 100인의 투표인단으로부터 만장일치로 퍼스트 팀에 선정됐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멤피스에 입단한 모란트는 2019-2020시즌 평균 17.8점 7.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모란트는 앞서 올해의 루키 투표에서 100명의 투표인단 만장일치에서 1표가 빠진 99명에게 1위표를 받았다. 1표가 부족해 NBA 역대 6번째 만장일치 수상에 실패했다. 모란트는 수상 후 "내게 1위표를 주지 않은 한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하다. 동기부여를 해줘서 고맙다"고 웃었다.

모란트 다음으로 넌이 98표(197점), 클라크가 92표(189점)를 얻었다. 전체 1순위 윌리엄슨은 87표(176점)를 획득했다. 파스칼은 28표(116점)였다.

퍼스트 팀 표는 2점, 세컨드 팀 표는 1점이 주어진다.

타일러 히로(마이애미, 115점), 테렌스 데이비스 2세(토론토 랩터스, 96점), 코비 화이트(시카고 불스, 90점), P.J. 워싱턴(샬럿 호네츠, 88점), 루이 하치무라(워싱턴 위저즈, 74점)는 올-루키 세컨드 팀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