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ESPN 스페인 채널 선정 유럽 주간 베스트 11

(사진=espn deportes 페이스북)
이강인(18, 발렌시아 CF)이 유럽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EPSN 스페인 채널은 1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지난 주말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프랑스 리그앙 3개 리그의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는 이번 주말 개막한다.

이강인은 4-4-2 포메이션의 최전방 투톱으로 선정됐다.

이강인은 지난 14일 레반테와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에서 어시스트 2개를 배달하며 발렌시아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발렌시아가 실점할 때마다 다시 동점을 만드는 소중한 어시스트였다.

이강인과 함께 호세 루이스 모랄레스(레반테)가 투톱으로 뽑혔다.

중원에는 윌리안(아스널), 테지 사바니어(몽펠리에), 제프 헨드릭(번리),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이 자리했고, 수비진에는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에메르송(레알 베티스), 웨슬리 포파나(생테티엔), 스콧 댄(크리스탈 팰리스)가 선정됐다.

최고 골키퍼는 스티브 만단다(마르세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