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도 집 예능 신설…'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10월 첫 방송

이수근-송은이-정상훈-성시경-박하선 MC 맡아
사람들이 품은 '로망' 실현할 랜선 집들이 콘셉트

오는 10월 14일 첫 회를 방송하는 JTBC 새 예능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MC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수근, 박하선, 송은이, 정상훈, 성시경 (사진=JTBC 제공)
'구해줘! 홈즈', '나의 판타집', '바퀴 달린 집', '건축다큐 집' 등 집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 계속 나오는 가운데, JTBC도 새로운 '집 예능'을 선보인다.

JTBC는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가 오는 10월 14일에 첫 회를 방송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집'은 잊고 있던 집의 본질을 되새기고 각자 마음속에 간직한 꿈의 집을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집이 언젠가부터 '사는'(Live) 공간이 아니라 '사는'(Buy) 대상이 된 상황, '서울집'은 내 집 찾기가 쉽지 않은 도시 서울을 벗어나 전국에서 자기 로망을 실현하며 사는 이들의 집을 둘러보고 그들과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수근, 송은이, 정상훈, 성시경, 박하선이 '서울집' MC로 활약한다. 이수근은 '자연인 라이프'를 찾아 서울을 떠나고, 송은이-정상훈, 성시경-박하선이 팀을 이뤄 '드림 하우스 집들이'에 나선다.

'냉장고를 부탁해', '요즘애들'을 연출한 이창우 PD와 '냉장고를 부탁해', '정산회담'을 연출한 김솔 PD가 공동 연출한다.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는 오는 10월 14일 밤 11시에 첫 회를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