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국대 출신 박성국, 씰유나이트와 매니지먼트 계약

박성국. (사진=씰유나이트 제공)
남자 골프 국가대표 출신 박성국(31)이 씰유나이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마케팅 전문 기업 씰유나이트는 14일 "골프 박성국과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씰유나이트는 이형택(테니스), 정유인(수영), 김성민(유도) 등 전현직 국가대표 스타들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다.

박성국은 2003~2005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다. 프로 전향과 함께 꾸준한 활약을 펼치다가 2018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승을 거뒀다. 지난해에는 준우승 두 차례를 기록했다.

박성국은 "씰유나이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여 앞으로 더욱더 골프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더 좋은 모습과 꾸준한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