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팬들, 태풍 피해 수재민에게 비상식량·물품 기부

김진환갤러리, 오는 15일 아이콘 데뷔 5주년 맞아 선행

아이콘 김진환 (사진=아이콘 공식 인스타그램)
보이그룹 아이콘 멤버 김진환의 팬들이 아이콘 데뷔 5주년을 맞아 선행했다.

김진환의 팬 커뮤니티 '김진환갤러리'는 태풍으로 피해를 본 수재민과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비상식량과 물품을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진환갤러리는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에 컵라면 1004개, 생수 1004명, 물티슈 1004개를 김진환 이름으로 기부했다.

김진환갤러리는 "날씨가 추워지는데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 보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복구할 수 있길 희망한다. 지금 태풍과 코로나로 다들 힘든 시기이지만 모든 분이 따뜻한 날 맞을 수 있도록 힘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환갤러리는 지난해 아이콘 데뷔 4주년에도 연탄 1004장, 라면 1004개를 기부했다. 김진환 팬들이 김진환에게 붙인 수식어 '왜하천'(왜 하얗고 천사인가요?)에서 '천사'를 따 2년째 1004개씩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김진환은 지난 2015년 하프 앨범 '웰컴 백'(WELCOME BACK)으로 데뷔한 보이그룹 아이콘의 멤버다.

김진환 팬 커뮤니티 '김진환갤러리'는 태풍 피해 주민들에게 컵라면, 생수, 물티슈를 1004개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김진환갤러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