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패배 속' 손흥민, 팀 내 최고 평점 6.6점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토트넘 핫스퍼의 개막전은 패배로 끝났다.

토트넘의 패배 속에서도 손흥민(28)은 고군분투했다. 전반 스피드를 활용해 부지런히 찬스를 만들었고, 후반에는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팀은 패했지만, 손흥민은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토트넘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에버턴에 0대1로 패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된 손흥민은 전반 두 차례 슈팅을 날렸다. 또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의 슈팅을 도왔다. 후반 에버턴의 기세에 눌렸지만, 해리 케인에게 크로스를 올리기도 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줬다. 토트넘 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이었다.

손흥민과 함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와 벤 데이비스, 맷 도허티가 6.6점을 받았고, 케인은 6.5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