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이경규 만나러 '개훌륭' 출연…'찐팬' 인증

이수경 "이경규 선배님, '개훌륭' 초반과 달리 요즘에는 전문가 같아 보여"
'무엇이든 제보하개' 코너 선보여
보호자 하모니카 연주에 맞춰 노래 부르는 강아지 등 출연

(사진=KBS 제공)
배우 이수경이 수제자 이경규를 만나러 KBS2 '개는 훌륭하다'를 찾는다.

오는 1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는 이경규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는 배우 이수경이 일일 견학생으로 나온다.

이수경이 "이경규 선배님이 '개훌륭' 초반과 달리 요즘에는 전문가 같아 보인다. 정말 멋있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아니다. 처음부터 전문가였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수경은 절대음감을 자랑한다는 강아지와 듀엣을 하기 위해 동요 '고향의 봄'을 열창하는가 하면, 고민견 테스트를 위해 바닥에 넘어지는 연기도 서슴지 않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소한 고민부터 혼자보기 아까운 반려견의 다양한 재주 등 반려견에 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환영하는 '무엇이든 제보하개' 코너도 진행된다.

여기에는 하모니카 연주에 맞춰 노래 부르는 강아지, 발 매트만 보면 발작하는 강아지, 간식이 없으면 말대꾸하는 강아지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려견들이 소개돼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