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10월 결혼…'뭉쳐야 찬다'서 발표

안정환 "오늘 경기에서 골 넣고 공개 프러포즈하면 되겠다"

(사진=JTBC 제공)
대한민국 최초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이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서 결혼을 발표한다.

오늘(13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체조 영웅 양학선이 오는 10월 결혼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녹화 당일 '뭉쳐야 찬다'를 통해 최초로 발표된 양학선의 결혼 소식에 전설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축하를 보냈다.

이어 전설들은 동종업계 선배인 여홍철이 축가를 부르면 좋을 것 같다며 여홍철의 간드러지는 성대모사로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여기에 감독 안정환이 "오늘 경기에서 골 넣고 공개 프러포즈하면 되겠다"고 말해 예비 신랑 양학선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