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오빠 장성원 결혼…父주호성 "소수 친지만 초대"

배우 장성원(사진=장성원 공식 사이트)
배우 겸 가수 장나라 오빠로도 널리 알려진 배우 장성원이 결혼한다.

장성원·장나라 아버지인 배우 주호성(본명 장연교)은 12일 SNS에 올린 글에서 아들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주호성은 "오늘 아들 녀석이 웨딩촬영을 했다"며 "결혼식은 10월 31일"이라고 적었다.

이어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소수의 친지를 모셔서 (결혼식을) 진행하려 한다"며 "혹시 팬데믹이 3.0에 이르면 무하객 '너툽 중계'로라도 강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예쁘기 그지없는 며늘아가가 우리 아들을 선택해 준 게 고마워서 웨딩촬영 내내 곁에서 도왔다"면서 "이제는 팬데믹이 해제되기를 기도하며 식구 늘어나는 것을 만천하에 자랑하고 싶다. 축복해 주십시오"라고 강조했다.

1976년생인 장성원은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비천무' '신드롬' '별별 며느리' '소원택시' 등 여러 드라마·영화에서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