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오윤아, 연하 기도훈과 이상기류

사진=KBS 제공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윤아와 기도훈 사이에 심장찮은 기류가 흐른다.

12일(토)과 13일(일) 저녁 7시 55분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는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한다다)에서는 극 중 송가희(오윤아)와 연하 박효신(기도훈)의 예측 불허한 만남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송가희와 박효신이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서면서 사랑을 키우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흐뭇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남은 방송분에는 예고 없이 촬영장을 방문한 박효신이 뜻밖의 현장을 목격하고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혼란 속에 빠트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미리 공개된 관련 사진 속에는 갑작스러운 박효신의 등장에 당혹스러운 표정을 보이는 송가희와 그런 그녀를 향해 미소 짓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겼다.

익숙하게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박효신과 그를 뿌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송가희의 모습은 둘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