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수칙 위반' 하우스 주니어, NBA 올랜도 버블 퇴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사진=NBA 홈페이지 갈무리)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휴스턴 로켓츠)가 결국 버블에서 퇴출됐다.

NBA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하우스 주니어가 지난 9일 호텔방으로 무단 투숙객을 부른 것으로 밝혀졌다. 하우스 주니어는 NBA 캠퍼스를 떠나 휴스턴의 플레이오프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 선수, 또 호텔 직원들과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우스 주니어는 코로나19 검사를 담당하는 여직원을 호텔로 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하우스 주니어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NBA는 방역 수칙 위반으로 버블 퇴출을 결정했다.

하우스 주니어는 휴스턴의 식스맨 중 하나다. 2019-2020시즌 플레이오프 9경기에서 평균 11.4점 5.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LA 레이커스와 서부 컨퍼런스 2라운드 3차전부터 결장 중이다. 휴스턴은 1승3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