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으로 슈팅 제로' 황의조, 평점 6점으로 주춤

황의조. (사진=연합뉴스)
황의조(28, 지롱댕 보르도)가 주춤했다.

황의조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라운드 올랭피크 리옹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 없이 74분을 소화했다.

보르도 이적 후 대부분 좌우 윙으로 나섰던 황의조는 모처럼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원톱으로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단 하나의 슈팅도 때리지 못했고, 패스 성공률도 58%에 머물렀다. 결국 후반 29분 지미 브리앙과 교체되면서 벤치로 물러났다. 후스코어드닷컴 평점도 6점, 팀 내 최저 평점이었다.

보르도는 리옹과 0대0으로 비겼다. 1승2무 승점 3점 2위를 유지했다. 리옹은 1승1무 승점 4점 3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