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 만옥家 회동…데뷔곡 찾는 지미유

사진=MBC 제공
그룹 '환불원정대'가 멤버 만옥(엄정화) 집에서 회동을 갖는다. 프로듀서 지미유(유재석)는 데뷔곡 찾기에 나선다.

12일(토)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환불원정대로 뭉친 만옥,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가 만옥 집에서 가진 회동 현장을 전한다. 프로듀서 지미유(유재석)가 환불원정대 노래를 찾는 여정도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만옥이 직접 준비한 저녁을 먹으며 어느 때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오는 리얼하고 솔직한 멤버들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만옥은 자신의 집으로 환불원정대 멤버들을 초대해 한상 가득 요리를 준비했다. 오랜만에 제주에서 올라온 천옥은 만옥을 보자마자 SNS에 대한 고민, 남친 조지리(이상순), 임신 준비 이야기 등을 쏟아낸다. 은비와 실비는 만옥에게 선물 받은 무대 의상을 입고 현장에 나타나 분위기를 달군다.

제작진은 "환불원정대 멤버들이 가요계 선후배이자 언니, 동생 사이로 편하게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모두가 긴장했던 첫 회동 때와 달리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미유는 환불원정대를 위한 맞춤 곡을 찾기 위해 음악을 하는 아는 동생을 찾아갔다"며 "그곳에서 '톱100귀'를 완전히 사로잡은 곡을 발견하고 '예~쓰~ 됐어!'를 외치는 등 음악에 흠뻑 젖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