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뮤직 센세이션" BTS 美 '투데이 쇼' 특별공연

앙팡맨과 다이너마이트 열창

(사진=빅히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아침 방송에서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떠뜨렸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NBC 유명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의 '2020 시티 뮤직 시리즈'(2020 Citi Music Series)에 출연했다.

이날 주인공으로 나선 방탄소년단은 2018년 5월 발매한 정규 3집 수록곡 '앙팡맨'과 지난달 21일 발표해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오른 '다이너마이트'를 열창했다.

'투데이 쇼' 진행자들은 무대에 앞서 방탄소년단을 "첫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빌보드 '핫 100' 차트 정상에 선 글로벌 뮤직 센세이션"이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파란 하늘과 바다 배경의 세트에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밝고 신나는 곡 분위기에 맞게 유쾌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NBC '투데이 쇼'는 매년 여름 특별 콘서트 형식의 '시티 뮤직 시리즈'를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 5월부터 찰리 푸스, 리키 마틴, 클로이 앤 할, 블레이크 쉘톤, 래스칼 플래츠, 앨라니스 모리셋, 루크 브라이언, 팀 맥그로 등이 참여했다.

(사진=빅히트 제공)
방탄소년단이 NBC '투데이 쇼'에 출연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월 정규 4집 발매 기념 현지 생방송 인터뷰, 지난달 24일 '다이너마이트' 발매 기념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7일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와 19일 대규모 음악 축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