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장기 채무자들 공개 저격…"염치라는 게 있냐"

연락 없는 장기 채무자들에게 일침…"이 정도 기다렸음 됐잖아"
지난 4일에도 키즈카페 허위 홍보에 "내 이름 쓰지 말라"경고

가수 허각. (사진=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허각이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 채무자들에게 일침했다.

허각은 10일 자신의 SNS에 "제발 부탁인데 나한테 돈 빌려 간 분들 염치라는 게 있으면 이제 먼저 연락 좀 해서 돈 좀 줘라. 기다리는 거 이 정도 했으면 됐잖아"라는 글을 올렸다.

채무자들이 연락도 없이 장기간 돈을 갚지 않자 참다 못해 이를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허각은 지난 4일에도 자신과 무관한 키즈카페가 본인 가게처럼 홍보되는 것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당시 허각은 해당 키즈카페에 대해 "나와 상관 없다. 내 이름 쓰지 말라. 짜증이 난다. 적당히 좀 하라"고 경고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키즈카페 이름과 함께 '가수 허각 씨가 운영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연관도 없으므로 허각 키즈카페라는 허위광고 글 자제 부탁드립니다'라는 해명이 적혀 있었다.

허각은 지난달 27일 신곡 '듣고 싶던 말'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