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소속사 "신민아 추가 고소? 전혀 사실 무근"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소속사 추가 고소에 괴로워" 호소
소속사 측 공식 입장 통해 "전혀 사실 아냐…진실 밝혀지길"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사진=신민아 유튜브 캡처)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가 소속사로부터 추가 고소를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9일 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는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9일 한 매체를 통해 전 아이러브 멤버였던 신민아가 소속사로부터 추가 고소를 당해 괴롭고 저체중으로 고통스럽다고 주장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속사가 추가 고소를 해 괴롭다는 신민아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당초 7월 30일 고소 접수 당시 법률적 검토 결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와 업무방해죄, 절도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진행한 것"이라고 관련 주장을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소속사와 다른 멤버 등은 고소인으로서 조사를 받았고, 조속히 수사가 마무리되고 진실이 밝혀질 수 있기를 누구보다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신민아는 아이러브로 활동할 당시 멤버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해 우울증, 공황장애, 저체중 등 건강 이상을 겪고 있고 극단적인 시도까지 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이후 오히려 신민아가 멤버들에 대한 성적 루머를 SNS에 퍼뜨렸다며 소속사가 대화 내용을 공개했고, 여론이 뒤집혀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