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나혼산' 녹화 4주 불참? "아직 몰라…하차도 아냐"

4일 SNS 예고 사진에 기안84 없자 또 '하차론' 불거져
이미 3주 째 녹화 불참…"이번주 방송은 저번 녹화분"
"4주 녹화 불참은 아직 알 수 없어…하차는 아니다"

지난 14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웹툰 작가 기안84. (사진=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4일 예고에도 웹툰 작가 기안84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다시금 하차론이 대두됐지만 아직까지 녹화 불참 등은 미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MBC예능연구소 측은 이날 공식 SNS 계정에 공포 영화 속 캐릭터 분장을 한 '나 혼자 산다' 멤버들 사진을 올려 이번주 방송을 예고했다. 그러나 그 안에 기안84는 없었다.

기안84가 벌써 3주 째 녹화에 불참한 가운데 오늘(4일) 방송에서도 출연하지 않는다면 하차가 유력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져 나왔다.

이에 대해 '나 혼자 산다' 측 관계자는 같은 날 CBS노컷뉴스에 "기안84 하차가 아니다. 이번주 방송은 저번 녹화분이 나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주 월요일마다 녹화가 있기 때문에 기안84가 다음주 월요일인 7일 녹화에 불참해야 4주째 불참이 된다. 그러나 이 역시 아직 확실하게 알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기안84는 최근 연재 중인 네이버웹툰 '복학왕-광어인간' 편에서 여성 캐릭터를 성상납 후 정직원 자리를 얻는 인물로 묘사해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이로 인해 웹툰 연재 중단, 패널로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 하차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이후 기안84는 지난달 21일 방송분부터 3주 동안 녹화에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