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은, 아인으로 개명…홍수아와 한솥밥

배우 아인 (사진=글로빅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지은이 '아인'으로 개명한 후 새 소속사에서 성인 연기자로서 길을 걷는다.

글로빅엔터테인먼트는 아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3일 밝혔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재다능한 배우 아인을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인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인 이아인은 2005년 뮤지컬 '신구의 크리스마스 캐롤'에서 줄리아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7년에 큰 인기를 끈 드라마 '하얀거탑'에서 진주 역을 맡았고 그 후로도 '내 남자의 여자', '꽃 찾으러 왔단다', '최강칠우', '청춘예찬', '동이', '나쁜남자', '글로리아', '저스티스', '마녀의 법정', '흑기사', '슈츠'와 영화 '아이스케키',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수상한 고객들', '웨딩 팰리스', '군함도'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3~2014년에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하니 역으로 활약했다.

글로빅엔터테인먼트에는 아인 외에도 홍수아가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