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스윙 첫 대회' 상하이 LPGA, 코로나19로 취소

지난해 상하이 LPGA 챔피언 대니엘 강. (사진=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첫 대회가 취소됐다.

LPGA 투어는 13일(한국시간) 10월15일부터 나흘 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뷰익 LPGA 상하이의 취소를 발표했다.

LPGA 투어는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우려와 여행 제한 조치로, 파트너인 중국골프협회의 안내에 따라 LPGA 상하이 취소를 확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중국에서의 국제 스포츠 행사를 잠정 금지한 상태다.

LPGA 상하이는 아시안 스윙의 첫 대회다.

이어 한국(BMW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대만(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 일본(토토 재팬 클래식)이 차례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