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괜' 오정세 뭉클한 성장…서예지 '특별 미션' 해낼까

고문영이 숙제로 낸 임무 완수 위해 문상태 '고군분투'
고문영과 가족된 문상태, 또 한 번 성장 가능성 엿보여

(사진=방송 캡처)
'사이코지만 괜찮아' 오정세가 서예지로부터 특별한 미션을 받는다.

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문상태(오정세 분)가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으로부터 숙제를 받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먼저 문상태는 동화작가 고문영과 삽화 작가로 계약을 맺었고, 고문영은 문상태가 그린 그림을 보고 자아를 잃어버린 소년·감정이 없는 깡통 공주·박스 속에 갇혀 사는 아저씨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시너지가 어떤 동화를 탄생시킬지 기대감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문상태는 고문영으로부터 숙제를 전달 받았으나 영 이해가 가지 않는 듯한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고 있다. 방바닥에 누워 잔뜩 집중한 채 무언가 열심히 그리고 있는 문상태를 통해 그가 임무를 완수하고자 얼마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고문영이 문상태에게 낸 숙제의 내용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늘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던 문상태는 트라우마로 남은 나비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려 하는 것은 물론 고문영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나가고 있다. 문상태가 또 한 번 뭉클한 성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3회는 오늘(1일)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