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백지원 추적 끝 조미령 정체 알아낼까

아슬아슬하게 대치한 두 사람 만남 장면 '포착'
홍연홍 쫓는 장옥자 모습 등장…뜻밖의 위기로 심상치 않은 분위기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제공)
백지원과 조미령의 아슬아슬한 만남이 포착됐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홍연홍(조미령 분)이 뜻밖의 위기를 맞이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급하게 전화를 받고 있는 홍연홍과 그 뒤를 쫓는 장옥자(백지원 분)의 모습이 포착, 어딘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한다. 장옥자는 원망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고, 홍연홍은 갑작스러운 등장에 놀란 듯 마주하고 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홍연홍을 의심하는 송가네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연홍의 뻔뻔한 태도는 물론 오랜 기간 그리워했던 '남매 상봉'이라기엔 덤덤한 모습에 송가네 식구들은 의구심을 품었다.

특히 송다희(이초희 분)는 옷을 가져다주러 홍연홍의 방에 들렀다가 "엄마"라고 누군가를 부르는 통화 내용을 들었고 이에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연장선상으로 오늘(1일) 방송에서는 홍연홍을 쫓는 장옥자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과연 장옥자가 홍연홍이 '가짜 동생'임을 밝혀낼 수 있을지, 그가 목격한 충격적인 광경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1일 저녁 7시 55분에 73·74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