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페이스 피넛 제공)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코미디언 안상태가 첫 번째 단편선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단편선은 그동안 유튜브 등으로 공개해왔던 단편 작품들을 모아 1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재편집하고 음향과 컬러그레이딩 등의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친 단편 모음집이다.

'수토커' '봉' '싱크로맨' '적구' 등 단편 영화를 모아 7월 한 달간 서울 종로구 허리우드극장 실버관에서 상영한다. '적구'는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제작비 지원작품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깜박홈쇼핑'의 안어벙, '봉숭아학당' 안상태 기자 등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인기를 얻은 안상태는 촬영, 편집 등 영화제작 전반에 필요한 작업을 꾸준히 공부해왔다.

이번에 개봉하는 첫 번째 단편선은 영화감독 안상태의 출발을 알리는 첫걸음으로, 그는 현재 장편 작품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