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괴롭힘' 주장한 아이러브 신민아, 응급실行

아이러브 신민아 (사진=신민아 유튜브 캡처)
걸그룹 아이러브 멤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신민아가 응급실로 이송됐다.

24일 새벽 신민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신민아가 응급실에 갔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안녕하세요 민아 엄마입니다. 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민아가 오늘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곧 입원을 할 예정이고 민아를 향한 악플과 추측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지난해 데뷔한 걸그룹 아이러브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건강 문제로 쉬고 있었던 신민아는 이달 중순부터 본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통해 멤버들에게 괴롭힘당했다고 주장했다. 신민아는 아이러브 멤버들로부터 폭언, 폭행, 성희롱 등을 당했고, 그 때문에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얻었다고 밝혔다.

반면 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는 신민아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민아가 아이러브 멤버 6명 전원으로부터 폭언과 폭행 등의 괴롭힘을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과 다른 길을 찾고 있는 기존멤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라며 민·형사상 조처를 하겠다고 알렸다.